museum
관리자
2016.11.16
2016년 11월 16일 10시30분에 대한주니어스쿨어린이집 6살 어린이들의 단체관람이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미술관을 방문해주어서 너무 반가웠는데요,
이종무화백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다양한 느낌과 생각들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추상화작품을 보면서 '집같다', '상어같다', '호랑이같다'라는 아이들이 순수한 시각이
담당선생님들과 도슨트들을 미소짓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