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center
한국화
2018.09.06 (Thu) ~ 2018.11.15 (Thu) (목요일)
14:00 ~ 16:00
‘자연은 신선한 감동을 준다. 마주하고 화폭에 옮기노라면 희노애락 다 잊게 되고... 채워져가는 화면에 잔잔한 미소, 행복감에 젖는다’주변에 있는 자연이미지를 사유와 충실한 관찰을 통해 담아내는 인주 박진균 화백과 함께 자기 내부의 심상에 직관적 체험과 간접적 경험에 의해 얻어진 내면의 감성을 작품에 구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