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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6.30
[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전이 오는 15일∼30일까지 충남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천안지부 작가들의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 문인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0여 점이 전시되며, 지역 작고 작가의 유작품도 함께 공개한다.
천안미술협회는 전통회화와 사실주의, 추상표현주의와 설치미술 등 다원주의사회와 걸맞게 작가마다 다양한 양식을 공유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