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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2.12
천안예당 미술관, '그림을 봄 2018'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展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
서 올해 첫 기획전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전
'그림을, 봄 2018'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사진>.
재단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근·현대 미술은 물론 세계 미술계의 흐름을 보여주는 국내 유일의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 작품전이다.
'그림을, 봄 2018'전은 미술은행을 통한 대여 작품으로 지난해 구입된 신작 위주로 구성됐다.
2016년부터 세 번째 이어지는 연작 전시로 사진, 회화, 조각, 뉴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임옥상, 강행복, 권용래 작가 등의 작품 40여 점이 선 보인다. 윤평호 기자
출처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99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