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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_충청일보

관리자

2017.10.22

"클래식은 어렵다는 편견 버리세요"

 

 

 

[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해설이 있는 미술관 음악회'가 오는 25일 오후 4시 충남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지난 13일부터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색으로 가득한 가을-Colorfall' 전시와 연계되는 이 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실내악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음악 교육과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악4중주단 '콰르텟H'(사진)가 함께한다.

'콰르텟H'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클래식부터 영화 OST, 팝송, 현대음악까지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곡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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