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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7.07.27
'그림같은 여행' 전시회
[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그림 같은 여행'일러스트&그림책 전시를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갖는다.
이번 전시는 ‘그림 같은 여행’이란 주제로 기미노, 박오롬, 상하이탱고, 오정택, 유준재, 윤예지, 한병호 등 7명의 개성 있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전시연계프로그램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함께 진행되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행사에는 큐레이터와의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