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선. 면〉展이 진행중인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는

 5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를 준비했습니다.

5월 23일과 24일 각각 목천초와 소정초 친구들이

미술관을 찾아와 전문 사회자의 설명과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목관앙상블 공연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글라우벤 앙상블 7인의 연주로

 클래식, 재즈, 영화나 애니메이션 ost 등 다양한 곡들을 즐기며

 공연이후에는 〈점. 선. 면〉展 ​전시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좋아해주신

〈점. 선. 면〉展​도 어느덧 27일 전시 마지막날까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아직 전시관람 못하신 분들은

시간내서 꼭 미술관에 전시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