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center
관리자
2017.11.10
안녕하세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시작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주 수업이예요 ㅠㅠ
오늘은 밖에 나가서 직접 자연 속에서 찾은 색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수집한 자연물을 통해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보는 수업을 진행했어요!
우리 친구들은 작은 예술가예요!
정말 멋지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놀라워요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를 칭찬해주었어요!!
4주동안 우리 친구들에게 좋은 예술가선생님이 되어 주셨던
세 분의 선생님들과 30명의 우리 친구들
모두 참 잘했어요 도장 쾅쾅!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경험이
예술을 즐길 줄 아는 멋진 친구들로 자라날 수 있는 건강한 성장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에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