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예술의 전당 개관으로 문화 생활을 할수 있다는 생각에
서울 가는 시간을 절약하여 시카고,광화문연가를 보고 추천하여
황태자 루돌프를 여러가족과 합께
지인들과 함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편의시설은 진짜 변한거 하나도 없고
좌석은 그렇다 쳐도 나오는 출연진들은 정말 열심히 하려고 하고
우리는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려 하지만
음향시설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아니 이왕이면 오케스트라 공연을 함께 하여 감명을 받았으면 합니다.
아니면 MR시설이라도 보강하면 어떨지요.
공연에 감명받고 울림에 더한 감명을 받는다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시민과 관람자의 편의를 위해서
더욱 좀 더 노력 줌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연을 보고 나오는 길에 IC근처에 많이 막히는데
수신호를 해서라도 원활한 교통 흐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