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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7월_마임 앙상블 '찰리와 물의 아이들’

관리자

2018.07.26

제나 할러웨이의〈워터베이비>展 진행중인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는

 7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마임이스트 김기민 선생님과

 마술, 마임의 코믹 앙상불 '찰리와 물의 아이들'이라는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 즐거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미술관에서 함께

예술적인 상상력을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장소가 협소하였던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다음에는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8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JJ Brass Ensemble'음악사용설명서'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악기 소리부터 곡에 대한 배경까지 쉽게 알아가고 즐길수 있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입니다.

8월 29일 수요일 16시에 열리는 미술관 음악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워터베이비>展​은 9월16일(일)까지 열립니다.

혹시라도 아직 전시관람 못하신 분들은

시간내서 꼭 미술관에 전시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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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이후 입장은 원칙적으로 안됩니다.
만약 늦게 도착하였다면 로비에서 기다린 후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입장을 하시면 됩니다.
공연장 도착은 최소한 30분전까지는 완료하고 10분전에는 자신의 좌석에 앉아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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