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는 <희망을 봄 ; 2019>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미술작품을 통해 그날의 염원과 정신을 기렸습니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 분들은 아이들과 3.1운동 및 일제강점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학교 및 유치원 단체에서는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했습니다.

모두 <희망을 봄 ; 2019> 을 통하여 뜻깊은 시간 함께해요:)

4월 14일(일)까지 이어지는 <희망을 봄 ; 2019>는

미술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중입니다.

11:00시나 14:00시에는 정규 도슨트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니 많은 관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