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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홍
2019.04.08
어머님과 함께 토요일 5시 공연예매를 한 "천둥의 꽃"
장르가 무용이라고 되어 있어서
tv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무용으로 생각하고 공연을 관람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연을 마치고 느낌은 이런 공연을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봤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고
여태 20여개의 공연(뮤지컬,콘서트,연극등등)을 본 것중 세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저에게는
아주멋진 공연이였습니다.
몇달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무용단의 열정이 보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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